힘들고 지칠 때마다, 나를 잡아준 그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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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마른사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348회 작성일 22-07-14 21:57본문
1.행복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내는 것라고 생각합니다.
언제 어디서든 자신이 하기에 따라서 얼마든지 행복을 만들어낼 수 있지요
2.행복도 그렇지만 기회도 마찬가지 아닐까? 기회가 주어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그러나 기회도 결국은 준비한 자가 누리는 것이고 준비는
자신 스스로가 만들어나가야 한다.
결국 기회도 행복과 마찬가지로 스스로가 만드는 것인 셈이다.
3.항구에 닻을 내리고 있는 배는 안전하다.하지만 그것이 배의 존재이유는 아니다
4.삶은 고통의 연속이라는 말이 있다 어찌보면 가만히 있으면 안정적이다.
그러나 그러한 안전은 평생가지 않는다. 결국 위험에 직면한다. 이처럼 오히려
자신의 존재를 찾고자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더욱 스스로를 위한 길은 아닐까
5. 꿈도 유사하다. 고통의 시간이 길어질수록 꿈을 이루었을 때 행복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역경은 영원하지 않다. 역경 넘어에는 역경이 있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순경이 기다리고 있다.
꿈은 어찌보면 인내의 다른 말이다. 그 인내가 축적이 되면 꿈으로 변화하는 것이다
6.죽음을 의식하면 삶이 달라진다.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곧 죽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명심하는 것이 저에게
가장 중요한 도구였습니다.
자부심과 자만심, 그리고 수치심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죽음과 직면할 때
모두 떨어져 나갑니다. 그리고 진실로 중요한 것들이 남습니다
7.돈만 추구한다면, 돈은 확실히 중요하지만 그것만 추구한다면 내가 하는
일을 전혀 할 수 없습니다. 그것보다 일 자체에 긍지를 갖고 좋은 작품을
후세에 남기고 싶다는 정열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남에게
인정받게 되고 자연스럽게 돈도 벌 수 있게 됩니다
8.내일 죽는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 이것이 가장 절실하게 행동에 임하는 나만의 방법이다.
하고 싶은 일을 최선을 다해서 하는 이유도 여기 있다. 인생은 모르는 것이다.
언제 교통사고가 날지도 모르는 것이고 그래서 더욱 하루하루를 온전히 즐기면서
살아야하는 것이다.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죽음은 웃으면서 죽음을 맞이하는 것 고인이 되신
박경리 작가님의 시집 제목도 참으로 와닿는다.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결국 무소유가 모든 사람의 공통적인 모습이다
9.우리 자신의 발견은 세상의 발견보다 중요하다. '누구나 잘하는 것이 있다'
피터드러커, 톰 피터스 등과 함께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매니지먼트
사상가 중 한 사람인 찰스 핸디는 교육이란 어떤 것이어야 하는가를 설명하는
글에서 위와 같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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