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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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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희2015년 9월 24일 오전 07:23앗싸~,~아싸라비오~즐거운 맴으로 살아가요 나 한 2주째 정말 많이도아팠었땅 근데 기도의힘인지 제풀에바이러스가나가려는듯~~~~잘가감기야 너 미워 ㅡ어잉????&nbs . . .
작성자 방구뽀뽀 /
조회 47758 /
작성일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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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넘다가 대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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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재희 /
조회 22483 /
작성일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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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희
백*희2015년 10월 4일 오전 12:23E....효.....!달밝은밤에이무슨청승맞은짓과생각이다냐 세상다부질없고,세상다 덪없단 생각은왜일까뭐다냐!!홀로오롯이이생각저생각에잡혀포로신세를면치못한다 아크릴물감으로상상 . . .
작성자 나영수 /
조회 19482 /
작성일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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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히는 종료 10초전..
어나니머스 0 0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안들어가네 ㅋㅋㅋ2021-02-28 16:25 | 덧글[신고] 빅맨홀맨 0 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021-02-28 16:28 | 덧 . . .
작성자 이민재 /
조회 22137 /
작성일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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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콘 선택백*희2015년 10월 6일 오전 05:20들꽃,장미,각종꽃들을 화폭에담아 보았다옹기종기 모여있다서로 내가 잘났???? 노라고우쭐대려 한다 두번째사춘기는50대 인생이라고들 한다흔히들 사춘기보다 무섭다고들????한다살아온 삶의 완숙 . . .
작성자 볼케이노 /
조회 20918 /
작성일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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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
백*희2015년 10월 13일 오후 03:00그립다말을 할까하니 그리워 그냥 갈까그래도다시 더 한번..... 저 산에도 까마귀,들에 까마귀,서산에는 해진다고 지저귑니다 앞 강물,뒷 강물흐르는 물은어서 . . .
작성자 귀염둥이 /
조회 21561 /
작성일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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