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페르시아에서는 부정한 판사의 가죽을 벗겨 쇼파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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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페르시아 캄비세스 황제는 판사 시삼네스가 뇌물을 받고
판결을 일부러 유리하게 내린 것을 알게 됩니다.
캄비세스 황제는 시삼네스의 가죽을 벗겨 법관 의자에 씌웁니다.
그리고 시삼네스의 아들 오타네스를 법관으로 임명하여
그 의자에 앉아 평생 판결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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