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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쪽 인생을 위하여..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사람은
둥근 사과를
모난 사각형이라 
억지를 부리는 인간입니다.
옛 속담에 
세살적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했습니다.
몸이 늙으면 
마음도 따라 늙어야 하거늘
몸은 육십대인데
마음은 이십대의 청춘입니다.
벼가 익으면 
고개를 숙이는 것도 
어리석은 인간에 대한
자연의 본보기 입니다.
인간은 자신이 경작한 
벼보다도 못한 
마음을 가질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처지만 생각할뿐
남의 입장에서
서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신이 아니기에
항상 옳은 일은 못합니다.
잘못된 일은 먼지 털듯
깨끗이 털어 버리고
인생을 
새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언제 일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오늘이 될지 
내일이 될지 ...
생명이 있기에 
이렇게 글을 쓰고 
생명이 있기에 
더불어 살아가는 인생을 배웁니다.
모난 돌이 정을 맞습니다.
인생은
한순간의 풍차와도 같습니다.
한번 왔다가면                                                                                                           
두번 다시 올수 없는 세상                                                                                                                        
자기 무덤에 침을 뱉는 
원한의 사람이 없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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